미국의 광케이블업체 코닝이 감원 및 구조조정에 돌입한다고 로이터가 보도했다.
코닝은 통신장비산업의 경기둔화로 3개 공장의 문을 닫는다면서 이로써 1000명의 감원이 불가피하다고 덧붙였다.
이 회사는 이번 구조조정으로 51억달러의 비용을 지출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코닝은 이같은 통신장비산업의 경기둔화가 앞으로도 12∼18개월간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이에 따라 광섬유 관련사업의 비용구조를 조정하기 위한 작업을 계속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코닝은 올해 하반기 수익도 당초 시장이 기대했던 수준을 충족시키지 못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광섬유 네트워크에 들어가는 유리를 생산하는 이 회사는 올해 이미 5900명을 감원한 바 있다.
<서기선기자 kssuh@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5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6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7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10
“트럼프에 '백지수표 없다'”…美 공화당도 이란전쟁에 회의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