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형 디지털 영상보안 전문기업 씨텍인코퍼레이션(대표 백상준)은 저가형 영상 보안시스템인 ‘홈DVR’를 출시한다.
DVR(Digital Video Recorder)는 디지털 영상을 컴퓨터의 하드디스크에 저장함으로써 기존의 폐쇄회로 영상 저장장비(CCTV)로 대표되는 아날로그식 영상감시 시스템이 구현하지 못했던 선명한 화질과 반영구적인 영상저장 및 통신기능 등을 지원할 수 있는 가정용 보안장비다.
그동안 DVR는 비싼 가격 때문에 고급 빌딩이나 은행, 증권회사 등 영상 감시 시스템이 반드시 필요한 장소에만 설치, 사용돼 왔다. 하지만 이번에 출시된 홈DVR는 PC에 설치해 카메라를 연결하기만 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씨텍인코퍼레이션은 이탈리아와 영국에 근거를 두고 있는 SNAI와 지역 판권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문의 (02)555-6750
<김인진기자 ij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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