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경제연구소가 코스닥 등록기업의 기업가치를 평가하는 모델을 국내 처음으로 개발, 다음달 10일께부터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 모델이 가동되면 객관적인 기업가치 산정이 가능해져 인수합병(M&A) 활성화에 기여할 뿐 아니라 ‘작전’을 비롯한 불공정행위를 막는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경제연구소는 8일 ‘코스닥 M&A 데이터’라는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다음달 10일께 시작하는 자체 경영·경제 인터넷전용방송(CERI CEO)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데이터에는 M&A에 관련한 모든 정보들이 수록돼 있으며 자체적으로 산정한 코스닥기업들의 가치도 포함된다.
연구소측은 우리나라의 경우 기업을 사고자 하는 측과 팔려고 하는 측의 예상가격 차이가 너무 커 M&A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어 코스닥기업들의 가치를 정확하고 공정하게 평가할 수 있는 모델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조장은기자 jech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4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5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6
트럼프, '전쟁리셋'에 유가 재점등…韓 4차 최고가 사실상 무력화
-
7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8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9
배달 3사, 이번엔 '시간제한 할인' 경쟁…신규 주문 전환율 높인다
-
10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