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증하는 사이버범죄에 편승해 온라인 보안사업이 서유럽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사업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미국 시장조사기관인 IDC(http://www.idc.com)가 최근 밝혔다.
IDC는 올해 서유럽 기업들이 보안 서비스에 지출할 총 비용은 21억달러에 불과하지만 3년 후인 오는 2004년에는 이의 두배 수준인 40억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IDC의 유럽 애널리스트 산드라 바차리 애들러는 “유럽의 보안 서비스 시장은 지난해 신생업체가 잇따라 생기는 등 이제 도약기를 향해 가고 있다”고 분석하며 “이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현재 업체들이 조직력을 재정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앞으로 이 분야에서 일련의 주요한 흐름이 생겨나겠지만 특히 관리 측면의 보안 서비스가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8세 소년이 학교 발표하려 주운 '돌멩이'가…“1700년 전 로마 조각상”
-
2
달아서 조심했는데…“달달한 수박, 혈관 관리에 좋다”
-
3
“월드컵 보며 축구 배운다”…슈팅·드리블 다 되는 축구천재 '아틀라스'
-
4
'블루 오리진' 로켓 발사대서 대형 폭발… 스페이스X 추격에 브레이크
-
5
삼전처럼 파업 외칠라…TSMC 회장 직접 나서 “올해 성과급 30% 이상 인상”
-
6
전쟁 와중에 백악관서 '900억 격투기쇼'…트럼프 팔순잔치 무대는 'UFC 옥타곤'
-
7
AI 메모리 열풍 폭발…나스닥 또 최고치, 마이크론 시총 1조달러 돌파
-
8
아이폰으로 축구 생중계?…애플 美 프로축구 중계 시연
-
9
로봇부터 우주비행사까지…NASA 도시급 '달 기지 프로젝트' 공개
-
10
만 80세 앞둔 트럼프, 결국 건강검진…“모든 수치 완벽” 직접 밝혔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