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코리아(대표 김명찬 http//www.intel.co.kr)가 통신용 음성보드 판매방식을 직영에서 대리점체제로 바꾼다.
이 회사는 지난해 본사가 인수한 다이알로직 판매망을 중심으로 운용해온 음성보드 직영체제를 인텔의 대리점체제로 전환한다고 8일 밝혔다.
이같은 판매전략 전환으로 인텔의 음성보드 판매 채널사로서 자체적인 콜센터 구축사업과 판매업을 병행해온 국내 관련업체들은 단순 판매업만을 영위하게 된다. 이에 따라 오성크레비스·시스윌 등은 인텔 음성보드 판매조직을 분사하거나 대리점 운영권을 포기하는 방안을 숙고하는 모습이다.
인텔코리아의 통신판매조직(CSO) 책임자인 이희성 이사는 “이번 판매체제 전환은 다이알로직을 인텔로 완전히 통합하는 작업의 일환”이라며 “앞으로 시장상황에 따라 가격을 능동적으로 조절하는 한편 고객중심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이통사, 통합요금제 맞춰 온라인 요금제 20~50% 줄인다
-
2
SK텔레콤, 엔비디아와 '피지컬 AI' 정기 회의체 구성
-
3
국산 AI 반도체, 글로벌 수준 성능 입증…정부 전주기 지원 결실
-
4
SKT, 앤트로픽 '프로젝트 글래스윙' 합류…미토스 접근 권한 획득
-
5
티빙, 개인정보 유출…연계정보 등 민감 정보도 포함
-
6
젠슨 황, 크래프톤 만난다.... 휴머노이드·AI PC 협력 논의
-
7
KT, 내달 1일 통합요금제 출시…18종으로 간소화
-
8
배경훈 부총리, 젠슨 황 만난다…AI 생태계 협력 방안 논의
-
9
삼성 갤럭시 워치9에 생체 징후·심장 건강 점수 탑재
-
10
[기고] 콘텐츠가 대접받는 방송통신 시장을 꿈꾸며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