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코리아(대표 김명찬 http//www.intel.co.kr)가 통신용 음성보드 판매방식을 직영에서 대리점체제로 바꾼다.
이 회사는 지난해 본사가 인수한 다이알로직 판매망을 중심으로 운용해온 음성보드 직영체제를 인텔의 대리점체제로 전환한다고 8일 밝혔다.
이같은 판매전략 전환으로 인텔의 음성보드 판매 채널사로서 자체적인 콜센터 구축사업과 판매업을 병행해온 국내 관련업체들은 단순 판매업만을 영위하게 된다. 이에 따라 오성크레비스·시스윌 등은 인텔 음성보드 판매조직을 분사하거나 대리점 운영권을 포기하는 방안을 숙고하는 모습이다.
인텔코리아의 통신판매조직(CSO) 책임자인 이희성 이사는 “이번 판매체제 전환은 다이알로직을 인텔로 완전히 통합하는 작업의 일환”이라며 “앞으로 시장상황에 따라 가격을 능동적으로 조절하는 한편 고객중심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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