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진인포텍(대표 조병철 http://www.taejin.co.kr)은 최근 일본 소프트뱅크 파이낸스코리아로부터 100만달러(약 13억원)의 외자를 유치했다고 8일 밝혔다.
태진인포텍은 외자 유치와 함께 일본 소프트뱅크가 국내에 투자하는 기업의 정보시스템 구축에 우선 참여하고 다음달까지 일본 깃부현에 지사와 연구소를 설립하기로 했다.
이 회사는 이번 외자 유치가 가상현실 솔루션과 전자상거래 등에 특화한 자사의 기술을 일본 측에서 인정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97년 설립돼 지난해 87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태진인포텍은 국내 문화관광 솔루션, 중국의 무선인터넷사업 등을 통해 올해 200억원의 매출을 올린다는 계획이다.
<김인구기자 cl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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