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테크노파크(단장 이종현 http://www.ttp.org)가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기술혁신을 주도하고, 기업간(B2B) 온라인 거래를 지원하기 위해 사이버 테크노파크를 구축하기로 했다.
대구테크노파크는 기존 테크노파크 홈페이지와는 별도로 지역에서 생산된 제품에 대한 B2B 지원과 기술혁신을 이끌어낼 수 있는 사이버 테크노파크를 올 하반기중으로 구축한다고 8일 밝혔다.
한글과 영문으로 동시에 구축되는 사이버 테크노파크에는 지역 벤처기업 소개는 물론, 개발제품을 동영상으로 제공하는 등 다양한 기술을 접목한 B2B를 구축, 판매자와 구매자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거래할 수 있는 사이버 공간을 만들기로 했다.
또 벤처기업이 자사 기술을 한곳에 모아 서로 교환하는 기술거래를 지원해 지역 벤처기업들이 사이버 테크노파크를 통해 자연스럽게 기술제휴를 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대구테크노파크는 이를 위해 최근 지역 소프트웨어 업체 및 하드웨어 업체와 사이버 테크노파크 사업추진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맺고 이달 말쯤 대구벤처센터에서 1차 모임을 갖기로 했다.
이종현 대구테크노파크 사업단장은 “전세계 e마켓 시장에서 장벽이 없으면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사이버 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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