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동대학교내 보육벤처기업 인트라이프(대표 최두희)는 휴대폰 내부에서 신체 움직임을 감지해 휴대폰 소지자의 칼로리 소모량을 자동산출하는 운동센서모듈을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
운동센서모듈은 3차원 가속도센서와 연산프로그램이 내장된 CPU로 구성되는데 휴대폰 사용자가 걷거나 뛰는 등 운동시에 발생하는 진동특성을 전방위로 측정한 다음 사용자의 신체정보와 연동시켜 소모 칼로리를 산출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인트라이프측은 성별과 나이, 키, 몸무게, 생활패턴 구분에 따라 약 30만가지의 소모 칼로리 산출기준을 제공하기 때문에 실제 활동량 대비 90%의 정밀도를 유지하며 한방체질별 구분기능까지 제공한다고 말했다.
또 제품크기가 손톱보다 작아 기존 휴대폰 내부에 간단히 추가로 장착할 수 있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2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3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4
한화에어로, '천무' 유럽 수출 성공…크로아티아와 공급계약
-
5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
6
美 AI 데이터센터가 키우는 ESS…K배터리도 대응 속도
-
7
[이슈플러스]美 로봇시장, 최대 격전지 부상…韓 기업은 '조건부 승인' 부담
-
8
휴머노이드 시대 점 찍은 골드만삭스 "2035년 648만대, 시장 3배 판 커진다"
-
9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10
경기도의회 미래위, AI·수출지원 6개 사업에 37억6162만원 증액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