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원 규모의 여성기업 투자 전문펀드가 조성되고 올 한해 동안 총 9914억원의 여성기업 제품을 공공기관에서 구매한다. 여성기업의 경영진단비용을 전액 지원하고 경영지도비용에 대해서는 80%까지 지원된다.
산자부는 여성기업에 대한 지원기반을 구축한다는 정부방침에 따라 7월중 100억원 규모의 여성기업 투자 전문펀드의 결성을 추진, 이를 사업성·기술력 있는 여성기업에 투자할 계획이다.
또 올해안으로 전국 79개 공공기관에서 9914억원어치의 여성기업 제품을 구매, 판로를 확대하고 여성기업 창업 등에 49억60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최근 여성기업의 창업수요 증가에 대응, 전국 12개 여성창업보육센터를 가동해 여성 예비창업자 및 창업초기 기업에대한 창업보육을 지원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여성창업자를 발굴하기 위해 10월중 여성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정부는 여성기업에 대한 정확한 현황파악을 위해 경영현황, 재무구조, 생산형태, 차별적 관행 등에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달중 그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유성호기자 shyu@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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