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데이터통합(VoIP) 솔루션 전문업체인 노스텍(대표 홍동진 http://www.nostech.co.kr)은 IP기반의 신호처리 게이트웨이(모델명 SS7 게이트웨이)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제품은 일반공중회선(PSTN)과 인터넷(IP)망, 비동기전송모드(ATM) 망 등에서도 SS7 신호처리 프로토콜을 지원하는 대용량 패킷 게이트웨이로 MGCP 및 H.247 등의 프로토콜 등을 지원하고 최대 2000개의 신호를 동시에 처리할 수 있다. 또 이중화 장치를 사용해 시스템이 안정적이고 이기종의 미디어게이트웨이와 호환이 가능한 것도 이 제품의 장점이다.
이 회사는 최근 고속 대용량 데이터의 처리가 필요한 상황에서 국내 기술로 SS7 신호처리 게이트웨이를 만듦으로써 기존 해외 장비를 대체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했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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