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자동화(FA) 전문업체인 터보테크(대표 장흥순 http://www.turbotek.co.kr)는 3차원 초음파 의료진단기를 만드는 메디슨(대표 이승우 http://www.medison.co.kr)과 제휴, 임신중인 태아의 얼굴 이미지를 조각해주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제휴에 따라 메디슨은 초음파 의료진단기로 스캔받은 태아의 입체 이미지를 e메일로 발송하고 터보테크는 자사의 3차원 조각기를 이용해 아기의 얼굴이 새겨진 목걸이, 반지 등을 제작해 임산부에 판매하는 공동사업을 이달 말부터 개시한다.
두 회사는 태아의 얼굴조각, 초음파 비디오사업 등을 전담할 별도 회사(Fetus Image Center)를 설립하고 육아 포털과 연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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