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까지 1년 반 동안 미국에서 도산한 인터넷기업이 550개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고 로이터가 기업매매 중개업체인 웹머저닷컴의 발표를 인용,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인터넷기업 매매 중개를 전문으로 하는 웹머저는 6월 53개의 인터넷기업이 문을 닫아 지난 1년6개월 동안 도산한 기업의 수가 합계로 555개를 넘게 됐으며 특히 최근 몇개월 사이에 기업 도산이 집중적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 회사 CEO 팀 밀러는 “전체의 60%에 가까운 330개 업체가 올 상반기에 문을 닫았다”고 지적하고 “이는 2000년 상반기(36개)에 비해 9배나 높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3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4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5
트럭으로 태국 승려 들이받아 '최소 9명 사망'…범인은 11세 소년이었다
-
6
걷기만 하면 AI가 학습한다…발목형 보행 보조 로봇
-
7
하루 커피 3잔이 간암 위험 크게 낮춰…“디카페인도 효과”
-
8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
9
[테크 차이나] 中 6월 자동차 판매 165만대…전기차 비중 60% 넘었다
-
10
“에어컨 온도 올려달라” 했다가…“공산주의자냐” 비난 쏟아진 맘다니 뉴욕시장, 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