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술(IT)서비스 분야에서 세계 최대 업체인 미국 IBM이 자사의 서비스 조직인 ‘글로벌서비스’에 근무하는 직원 중 1000명 정도를 감원한다고 월스트리트저널(http://www.wsj.com) 등 외신이 3일 전했다.
이와관련, 이 회사의 대변인 잰 버틀러는 “이번 해고는 현 IT시장에서 더 이상 필요치 않는 기술을 가진 직원을 대상으로 한 것으로 세계 각국에서 이루어진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는 정기적으로 직원들의 자질과 능력을 점검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해고와 관계없이 앞으로도 필요한 서비스 인력은 계속 고용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IBM은 ‘글로벌서비스’ 부문에 약 15만명의 직원을 두고 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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