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신경통과 관련된 사이토카인의 특수성분 발현을 저해해 신경관절 질환 예방과 치료가 가능한 전통약주 ‘마디마디’
바이오 벤처기업인 켐온(대표 권오령 http://www.chemon.co.kr)은 신경통 예방에 효과가 뛰어난 전통약주 ‘마디마디’를 개발, 주류 유통업체 명주가를 통해 시판한다고 밝혔다.
이 술은 신경통과 관련된 사이토카인 성분 중 IL1, IL6, TNF-a 의 발현을 저해해 염증 발생을 억제하고 통증을 완화시켜 염증성 신경관절 질환 예방 및 치료를 한다고 켐온측은 설명했다.
권오령 사장은 “환자들이 사이토카인 성분을 장기 복용했을 때 염증 소멸이 가능하다는 결과를 도출, 이를 의약품으로도 출시하기 위해 현재 연구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MBK, '골칫거리' 홈플러스 4조 리스부채…법정관리로 탕감 노렸나
-
2
금감원 강조한 '자본 질' 따져 보니…보험사 7곳 '미흡'
-
3
미국 발 'R의 공포'···미·국내 증시 하락세
-
4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 보조배터리 내부 절연파괴 원인
-
5
트럼프 취임 50일…가상자산 시총 1100조원 '증발'
-
6
은행 성과급 잔치 이유있네...작년 은행 순이익 22.4조 '역대 최대'
-
7
보험대리점 설계사 10명중 1명은 '한화생명 GA'…年 매출만 2.6조원
-
8
[ET라씨로] 참엔지니어링 80% 감자 결정에 주가 上
-
9
메리츠화재, 결국 MG손보 인수 포기…청·파산 가능성에 '촉각'
-
10
그리드위즈, ESS 운영 솔루션 교체로 경제 가치 35% 높인다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