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코스닥 등록기업인 인츠커뮤니티(대표 김인석)와 국내 대표적인 카드사인 삼성카드는 3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공동 마케팅에 관한 전략적 업무제휴를 체결, 신규고객 유치 및 잠재고객 발굴 등 고객확보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제휴로 삼성카드는 인츠커뮤니티의 고객 150만가구를 삼성카드의 잠재고객으로 확보할 수 있게 됐으며, 인츠커뮤니티는 삼성카드로부터 신규카드 발급수수료와 매월 일정률의 보너스를 받게 된다.
이와 함께 삼성카드는 인츠커뮤니티의 관리비 빌링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아파트 입주민이 삼성카드로 관리비를 자동결제할 경우 관리비 결제금액에 대해 일정금액을 할인하고 해당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입주민이 신청한 아파트관리비 자동결제 금액 중 일정금액을 보너스로 제공하기로 했다.
한편 공동주택 관리비 빌링서비스 및 사이버아파트 선도기업인 인츠커뮤니티는 이번 제휴를 통해 올해 50만명의 신규 카드 회원을 확보할 경우 30억원의 순이익 증가로 경영실적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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