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비언시스템(대표 김형국 http://www.symbion.co.kr)은 MPEG(Moving Picture Expert Group)4 기술을 기반으로 한 16채널 디지털영상저장장치(DVR)를 개발·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MPEG4 기술은 영상을 프레임 단위로 전송하는 것이 아니라 해당 영상의 배경과 객체를 분리해 전송한 후 한 화면으로 다시 합성하는 기술인데 CD 한장에 약 130시간 분량의 동영상 저장이 가능해 무선통신단말기나 영상회의 등 대화형 기능을 중요시하는 기술이다.
이에 따라 심비언시스템은 이 제품이 모션 JPEG이나 MPEG2를 기반으로 한 DVR에 반해 영상회의의 기능, 멀티미디어 기능 등의 추가가 가능하고 가격경쟁력 및 저렴한 유지비 등의 장점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심비언시스템은 이 제품을 1회 중소·벤처 창업박람회에 출품한 데 이어 이달 4일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 보안·방범전시회에 선보일 계획이다.
심비언시스템은 이와 함께 MPEG4 코딩칩 생산을 비롯해 DSL 및 비디오 영상회의 시스템 등을 개발, 관련 솔루션을 다양하게 갖출 방침이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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