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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인터넷의 핵심 아키텍처로 떠오르고 있는 ‘인터넷 프로토콜 버전6(IPv6)’ 분야에서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국제IPv6서밋(Global IPv6 Summit)’ 서울 행사가 3일 오전 서울 잠실 호텔롯데월드 3층 크리스탈볼룸에서 개막된다.
IPv6포럼코리아와 국제IPv6포럼이 공동 주관하고 전자신문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IPv6의 상용화(Make IPv6 a Reality!)’를 주제로 오는 6일까지 나흘 동안 다양한 주제발표와 토론형태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라티브 라디드 IPv6포럼 의장과 IPv6의 창시자인 스티브 디어링 및 모바일 IPv6의 창시자인 찰스 퍼킨스 등을 비롯한 세계적인 IPv6 전문가 60여명과 국내 전문가 250여명이 참석, 현 IPv4 체계에서 IPv6로의 전환 및 IPv6의 도입과 관련산업 육성 방안 등에 대해 열띤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김용진 IPv6포럼코리아 의장은 “이번 행사가 차세대 인터넷 분야에서의 한국의 위상을 높여 향후 차세대 인터넷 개발 붐 조성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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