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전화서비스업체 웹투폰(대표 곽봉렬·김수상 http://www.wowcall.com)은 충청북도가 추진하고 있는 ‘재래시장 정보화시스템 구축사업’에 자사의 원클릭 다이얼러(Oneclick Dialer) 솔루션을 공급했다고 2일 밝혔다.
충청북도의 재래시장 정보화시스템 구축사업은 기존 재래시장의 영업 및 전자상거래 기반을 활성화하기 위해 도내 16개 시장, 5000여개 점포를 인터넷쇼핑몰 형태로 연결하는 도 역점사업의 하나다.
웹투폰은 이 쇼핑몰에 자체 개발한 원클릭 다이얼러를 적용, 인터넷 화면에 뜬 상호나 전화번호에 마우스를 가져가 클릭함으로써 해당 점포와 바로 인터넷전화 통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재래시장은 무조건 찾아가야 한다는 기존 관념을 없애고 네티즌들이 인터넷으로 안방에서 재래시장의 상품을 손쉽게 사고, 관련문의는 판매자와 직접 인터넷 무료전화를 활용해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웹투폰 김수상 사장은 “지자체의 정보화사업에 인터넷전화솔루션을 공급함으로써 성능 및 신뢰도를 재확인받았다”며 “기업간(B2B) 전자상거래 관련 인터넷전화솔루션 공급을 수익사업의 핵심축으로 가져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웹투폰은 올 하반기 B2B용 인터넷전화솔루션으로만 40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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