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대표 김홍기)는 고객관계관리(CRM) 분야의 국내 5개 벤처업체들과 제휴, 금융 및 제조와 e비즈니스 등 다양한 업종에 걸쳐 한국형 CRM시스템 구축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CRM 공동사업에 참가하는 국내 벤처업체는 디앰에스랩(대표 현진석 http://www.dms-lab.co.kr), 유비즈시스템(대표 서영호 http://www.Ubizsystem.com), 이네트(대표 박규헌 http://www.e-net.co.kr), 앤써커뮤니티(대표 최준환 http://www.nser.co.kr), 유니보스(대표 오준영 http://www.uniboss.com) 등 5개사다.
이들 업체는 삼성SDS를 공동 영업창구로 해 각 회사가 지닌 분야별 전문 CRM 솔루션을 기반으로 해당 고객의 실정에 맞는 맞춤형 CRM시스템을 개발, 공급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삼성SDS 관계자는 “이번 국산 CRM 솔루션 업체들의 제휴로 고객분석 컨설팅, 콜센터, 데이터웨어하우스 등을 연계한 종합적인 CRM 구축이 가능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이번 공동사업을 통해 삼성SDS는 eCRM 및 mCRM(모바일) 분야로까지 CRM시스템 적용대상을 점차 확대하고 해외 CRM시장에도 적극 진출할 계획이다.
<주상돈기자 sdjoo@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아스트라 수요 폭증에…오픈AI, 月 200달러 요금제 신규 가입 중단
-
2
공무원이 직접 만든 AI로 행정 혁신…전북 대통령상·광진구 총리상
-
3
“AIDC '알박기' 막아야”…전력계통평가 신청 물량 93%가 데이터센터
-
4
MS, 데이터센터 용량 3배 확대 추진…AI·클라우드 공급난 해소
-
5
'AI 인류멸망' 경고에…美 의회는 “규제”·국방부는 “종말론”
-
6
휴머노이드 시대 점 찍은 골드만삭스 "2035년 648만대, 시장 3배 판 커진다"
-
7
AI 3대 기업 CEO “개발 속도 늦춰야”…오픈AI는 상장 연기
-
8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9
[뉴스줌인] 통제 이탈·자기개선까지…AI 위협 고도화에 빅테크도 '브레이크'
-
10
AI 속도조절론에 트럼프 “유지”·오바마 “통제”...핵심 선거 의제 부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