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온시스템(대표 곽준기 http://www.mirion.com)은 북미와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해 캐나다 지사를 설립했다고 2일 밝혔다.
미리온시스템은 현재 개발중에 있는 동영상 녹화 소프트웨어인 윈캠의 영문화작업이 끝나는 대로 캐나다 지사를 통해 올해 10억원어치를 수출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9월말까지 지사를 독립법인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한편 미리온시스템은 이에 앞서 지난해 10월 일본의 후지전기총설과 3년간 5억엔 규모의 윈캠 수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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