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턴트 메신저 개발업체 이너베이(대표 오봉환 http://www.netssenger.com)가 호텔정보화 업체 루넷(대표 지광현 http://www.roonets.com)과 단문메시지서비스(SMS) 및 인스턴트 메신저 ‘넷신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이너베이는 웨스틴조선호텔, 스위스그랜드호텔, 부산 롯데호텔 등 루넷이 구축한 전국 특급 호텔과 콘도 등 30여곳에 인터넷망을 이용한 인스턴트 메신저를 공급하게 된다.
오봉환 이너베이 사장은 “대부분의 호텔·콘도에는 일반 여행객뿐 아니라 해외에서 국내를 방문하는 바이어 등이 사용하기 때문에 이번 메신저 서비스 개통을 계기로 호텔을 방문하는 외국인에게 넷신저와 SMS를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인스턴트메신저 친구 목록을 이용해 원격지로 문서를 프린팅하게 할 수 있는 기술인 ‘리모트 프린팅’ 기능을 개발해 호텔 고객의 외부 업무에도 큰 도움을 줄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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