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니가 기업 대상의 ADSL 서비스 사업에 나선다고 일본경제신문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이 회사는 기존 ADSL 사업자로부터 설비 등을 임대, 최고속도 1.5Mbps의 기업용 고속 인터넷접속 서비스를 2일 개시했다. 이용료는 다른 사업자와 비슷한 월 5만 엔이다.
지난해 봄부터 무선의 고속통신 서비스를 벌이고 있는 소니는 이로써 기업용을 중심으로 통신 사업을 더욱 확대하게 된다.
일본의 기업용 ADSL 시장에는 NTT커뮤니케이션, 인터넷이니셔티브(IIJ) 등이 참여, 경쟁하고 있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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