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전문 위성방송업체인 겜TV(대표 박장순 http://www.ghemtv.com)는 중국에서 PC방 네트워크 구축사업을 펼치고 있는 메가웹글로벌(대표 차승혁 http://www.megamebstation.com)과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에따라 양사는 매년 ‘한중 연예인게임 축제’를 개최하는 것을 비롯해 중국내에서 IT 및 게임관련 사업을 공동 기획·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양사는 우선 오는 10월 겜TV 개국에 맞춰 한국과 중국 연예인들이 출전하는 친선 게임축제를 개최키로 했으며 이를 시작으로 매년 서울과 상하이에서 교대로 게임축제를 개최키로 했다.
또 양사는 메가웹글로벌의 중국내 파트너를 활용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겜TV는 방송 콘텐츠 제작과 홍보를 담당해 사업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겜TV의 박장순 사장은 “향후 중국내 파트너십을 확대해 중국 시장 공략을 본격화 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한국의 앞선 게임문화를 중국에 알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태훈기자 taeh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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