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업체인 위즈게이트(대표 손승철)는 웹게임 사이트 ‘엠게임(http://www.mgame.com)’ 유료서비스 전환 1주일만에 1억50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2일 밝혔다.
위즈게이트는 지난 6월 25일 개인사용자 과금을 개시, 첫날 3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 회사는 이날 전체 매출의 60%가 아이템 구매 등의 소액결제가 차지했으며 월정액의 5000원에 가입한 유료 매출이 40%에 달했다고 밝혔다.
바둑·장기·고도리·포커 등 각종 웹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는 엠게임은 지난달 공식 유료화 선언 후 서비스를 전면 개편, 채팅·메신저·게임소식 등 새로운 콘텐츠를 늘려 왔으며 월정액 회원과 아이템과 특수 기능 등을 판매하는 부분 유료화를 단행했다.
위즈게이트의 손승철 사장은 “향후 타사와의 사업제휴를 통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라며 “올해 엠게임 유료서비스를 통해 50억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태훈기자 taeh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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