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콘덴서(대표 이근범 http://www.samwha.co.kr)는 최근 삼성전자로부터 휴대폰용 부품인 칩배리스터의 승인을 획득하고 월 2000만개(1005제품 기준)규모의 양산체제를 갖추었다고 2일 밝혔다.
삼화콘덴서의 한 관계자는 “지금까지 문제가 돼왔던 납땜시 발생하는 제품불량을 막기 위한 도금기술을 독자적으로 개발해 이를 적용함으로써 가격경쟁력을 확보했다”면서 “이 분야에서 연 500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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