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음성기술(SIT) 업체인 포닉스세일즈코리아그룹(지사장 김경호 http://www.fonix.com)이 29일 한국현지법인을 공식 개설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 위치한 본사 회장인 토머스 머독(회장), 로저 디 두들리(CFO), 제프 존스(CEO) 등이 참석했다.
포닉스는 99년 음성인식(ASR), 음성합성(TTS), 필기인식 분야에 뛰어들어 파나소닉, 컴팩, 마이크로소프트 등을 고객사로 두고 있다.
한국법인은 포닉스의 첫 지사로, 아시아지역 총괄책임자인 김경호 사장이 맡고 있으며 지난 2년간 시장조사를 마치고 5명의 직원이 국내 및 아시아 시장공략에 나서게 된다.
포닉스코리아는 최근 번역업체, PDA, 이동전화사업자 등과 자사의 솔루션 탑재를 논의해 왔다며 올해 500만달러의 매출액을 올린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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