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2’ 확장팩 ‘파괴의 군주’가 30일 전세계 동시 출시된다.
게임배급업체인 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는 29일 오후 서울 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디아블로2’ 확장팩 ‘파괴의 군주’ 제품 발표회를 가졌다.
한빛은 이 제품에 대해 30일부터 전국 판매에 나설 예정이다.
이날 제품발표회는 미국 블리자드 및 게임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스튬플레이, 게임대회,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로 꾸며졌다.
디아블로2 확장팩 ‘파괴의 군주’는 본편에서 살아남은 마지막 악마 ‘바알’의 부활을 소재로 한 액션 롤플레잉 게임으로 브루이드·어쌔신 등 새로운 캐릭터와 수백개의 아이템이 새로 추가됐다.
한빛은 ‘파괴의 군주’ 초도물량은 30만장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내 출시되는 ‘파괴의 군주’는 한글판으로 제작되며 18세 이상 및 15세 이상 등 2개 버전으로 유통될 예정이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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