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자료원(이사장 정홍택)은 1일부터 ‘1999 종합영상자료 정보화사업’ ‘2000 지식정보화 사업’ 등을 통해 구축된 한국 영화 데이터베이스(DB) 자료를 영화자료 사이트(http://www.koreafilm.or.kr)를 통해 서비스한다.
이번에 제공되는 콘텐츠는 한국 최초의 영화인 ‘의리적 구토’(1919년)를 비롯해 한국영화 5000여편의 제작정보와 영화인·애니메이터 인명 3700여 명의 정보가 포함돼 있다. 또 영화포스터 및 스틸사진 1만1000여점, 동영상 예고편과 기록물 790여편 등 영화관련 자료가 총 망라돼 있다.
<성호철기자 hcs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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