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시용 카메라 생산업체인 하이트론씨스템즈(대표 최영덕)는 주력사업인 보안장비 분야 이외에 사업다각화를 위해 네트워크 기반의 스토리지 분야에 진출키로 하고 맥데이터와 총판계약을 맺는 등 스토리지 판매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이 회사는 최근 EMC·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베리타스 등의 스토리지 관련 업체와 제휴관계를 맺은 데 이어 최근 한국 지사를 설립한 미국 광스위치 생산업체인 맥데이터와 한국총판 계약을 체결했다.
맥데이터는 지난해 IBM·히다찌·HP 등에 데이터센터급 SAN(Storage Area Network) 스위치 등을 6억달러어치 공급한 스토리지 네트워크 장비 전문업체다.
이 회사 한 관계자는 “이달 중에 스토리지 및 SAN 관련 통합서비스를 위한 자체 솔루션센터 구축을 마무리짓고 스토리지 관련 판매에 나설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
2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3
삼성家, 12조원 상속세 완납…이건희 유산, 세금·문화로 돌아왔다
-
4
삼성중공업, LNG-FSRU 1척 수주…4848억원 규모
-
5
한미반도체, 2026 세미콘 동남아시아 참가…'2.5D 패키징 TC 본더' 공개
-
6
케이이에스, CBTL 의료기기 시험센터 본격 가동… 글로벌 인허가 장벽 낮춘다
-
7
삼성전자 TV 사업 수장 교체...이원진 사장 '턴어라운드' 임무 맡았다
-
8
[사설] '휴머노이드 쇼룸' 시도 만큼 내실도 좋아야
-
9
오산 미래지도 꺼낸 이권재…반도체·AI 공약 들고 재선 시동 본격화
-
10
LG전자,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7개상 수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