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시용 카메라 생산업체인 하이트론씨스템즈(대표 최영덕)는 주력사업인 보안장비 분야 이외에 사업다각화를 위해 네트워크 기반의 스토리지 분야에 진출키로 하고 맥데이터와 총판계약을 맺는 등 스토리지 판매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이 회사는 최근 EMC·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베리타스 등의 스토리지 관련 업체와 제휴관계를 맺은 데 이어 최근 한국 지사를 설립한 미국 광스위치 생산업체인 맥데이터와 한국총판 계약을 체결했다.
맥데이터는 지난해 IBM·히다찌·HP 등에 데이터센터급 SAN(Storage Area Network) 스위치 등을 6억달러어치 공급한 스토리지 네트워크 장비 전문업체다.
이 회사 한 관계자는 “이달 중에 스토리지 및 SAN 관련 통합서비스를 위한 자체 솔루션센터 구축을 마무리짓고 스토리지 관련 판매에 나설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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