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부터 매일 새롭게 축적되는 최신 특허기술정보를 안방에서도 쉽게 받아볼 수 있게 된다.
특허청은 2일부터 홈페이지(http://www.kipo.go.kr)를 통해 특허·실용신안·상표·의장 등 산업재산권 4대 권리에 대한 각종 특허기술정보를 열람할 수 있는 인터넷 공보서비스를 민원인에게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실시로 민원인은 별도의 프로그램을 설치할 필요없이 인터넷 웹브라우저 상에서 특허기술정보를 검색, 열람할 수 있으며 필요한 문서에 대해 다운로드, 사용할 수 있다.
또 민원인이 특정 관심분야에 대해 e메일 주소를 등록할 경우 전자우편을 통해 해당 특허기술정보를 즉시 조회할 수 있는 푸시메일 서비스도 제공한다.
특허청은 이번 인터넷 공보서비스 실시로 기존 CD롬 발행에 의해 15일 정도 걸리던 공보 발간주기를 일일 단위로 단축하는 한편 매년 수십억원에 달하는 공보 발간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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