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멘스(대표 귄터 슈스터)는 독일 본사에서 한국 대학생 대상으로 인턴 연수과정을 실시한다고 27일 발표했다.
씨멘스는 지난 98년 이후 국내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연 1회 지멘스 독일 본사에 인턴사원으로 파견하는 학생연수프로그램(SSP:Siemens Student Program)을 실시해왔는데 올해도 고려대·연세대·서강대·한양대 대학원생 7명을 선발해 다음달 초 독일에 파견할 예정이다.
한국 학생들은 독일에서 어학연수와 함께 각자의 전공에 맞는 지멘스 부서에서 6개월간 업무를 수행하게 되며, 향후 씨멘스 입사지원시 연수학생들은 우선 채용대상의 자격을 부여받게 된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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