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터프가이 김보성을 내세워 파워텔서비스의 파워풀한 기능을 널리 알린다.’
한국통신파워텔(대표 홍용표)이 7월부터 탤런트 김보성을 주연으로 한 TV광고를 비롯해 각종 이벤트와 특판행사, 가입자 경품제공 등 대대적인 마케팅 활동에 나선다.
다음달부터 이동전화사업자들의 마케팅 전면전이 예상되지만 한국통신파워텔이 이처럼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서는 것은 이 상황이 선택적 고민에 빠진 소비대중으로부터 ‘이동전화+무전기’라는 파워텔서비스의 기능적 우위를 입증받을 수 있는 역기회라는 판단 때문이다.
내달 1일부터 공중파방송을 타게 될 한국통신파워텔의 TV광고 핵심콘셉트도 여기에 맞춰져 있다. 형사인 김보성이 조직폭력배 김명국 일당을 일망타진하는 데 파워텔서비스의 일대다자간 통화와 디스패치(급송)기능을 충분히 활용한다는 유쾌한 스토리로 짜여진 것이다.
한국통신파워텔은 이 광고를 통해 이용자에게 파워텔서비스가 이동전화와 무전기, 데이터통신 3박자를 두루 갖춘 효과적 통신수단임을 은연중에 각인시킨다는 계획이다.
TV광고 외에도 한국통신파워텔은 대형쇼핑몰이나 전자상가에서의 가입자 유치이벤트 및 거리홍보를 다각적으로 진행한다는 일정을 잡아놓고 있다. 올해 20만가입자 확보를 목표로 세워놓고 있는 한국통신파워텔의 하반기 마케팅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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