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마이크로시스템스와 오라클이 학교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저가의 인터넷단말기 사업에서 제휴했다고 C넷(http://www.cnet.com)이 22일 전했다.
이에 따르면 양사는 선의 서버 어플라이언스인 ‘코발트 큐베3’와 오라클의 최고경영자인 래리 엘리슨이 최대 주주로 있는 NIC(New Internet Computer)의 인터넷단말기를 결합, 공동 마케팅하기로 했다. 이들 두 제품은 운용체계로 윈도가 아닌 리눅스를 사용하고 있다.
웹어플라이언스라고도 불리는 인터넷단말기는 인터넷 겁색과 e메일 등 두가지 목적을 위주로 제작한 하드웨어로 PC와 달리 하드드라이브가 없다.
IDC는 오는 2005년까지 웹어플라이언스의 출하량이 당초 전망보다 낮은 270만대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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