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산업지원센터(사무국장 이정현)는 10월 6일부터 12일까지 프랑스 칸에서 열리는 밉콤(MIPCOM)에 한국공동 홍보관을 마련하는 등 국내 애니메이션 업체들이 제작한 창작물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센터는 한국홍보관을 통해 창작물 전시와 공동홍보 책자 제작, 판매 상담 대행 등 해외 마케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가를 원하는 업체는 홈페이지(http://www.kcipc.org)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28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성호철기자 hcsu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테슬라, 중국산 '뉴 모델 Y' 2분기 韓 출시…1200만원 가격 인상
-
2
필옵틱스, 유리기판 '싱귤레이션' 장비 1호기 출하
-
3
'과기정통AI부' 설립, 부총리급 부처 격상 추진된다
-
4
'전고체 시동' 엠플러스, LG엔솔에 패키징 장비 공급
-
5
모바일 주민등록증 전국 발급 개시…디지털 신분증 시대 도약
-
6
은행 성과급 잔치 이유있네...작년 은행 순이익 22.4조 '역대 최대'
-
7
두산에너빌리티, 사우디서 또 잭팟... 3월에만 3조원 수주
-
8
구형 갤럭시도 삼성 '개인비서' 쓴다…내달부터 원UI 7 정식 배포
-
9
공공·민간 가리지 않고 사이버공격 기승…'디도스'·'크리덴셜 스터핑' 주의
-
10
MBK, '골칫거리' 홈플러스 4조 리스부채…법정관리로 탕감 노렸나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