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하이텔(대표 최문기)은 게임개발업체인 지스텍(대표 허건행)과 프로젝트 투자계약을 체결하고 지스텍에서 개발중인 온라인게임 ‘아일랜드’에 10억원을 투자키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양사는 투자금을 활용해 ‘아일랜드’의 7월말 베타서비스에 맞춰 다양한 마케팅 행사를 펼치게 되며 게임의 상용화 후 수익을 양사가 공동 배분하게 된다.
또 양사는 온라인 게임서비스를 위한 다양한 업무도 분담할 예정이며 지스텍은 게임의 개발과 업그레이드, 회원관리를, 한국통신하이텔은 서버운영, 콜센터운영, 빌링 등을 각각 담당하게 된다.
온라인게임 ‘아일랜드’는 국내 70만부 이상 판매된 동명 만화를 소재로 개발중인 온라인게임이며 7월말부터 10월까지 일반인을 상대로 베타테스트를 실시한 뒤 11월부터 상용화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편 하이텔은 ‘아일랜드’의 성공을 위해 네티즌을 상대로 다음달 1억원의 게임펀드를 모집할 계획이다.
<김태훈기자 taeh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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