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의 3분의 1이 광대역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고 미디어부문 시장조사업체인 콜먼이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미국인의 30%가 케이블망이나 디지털가입자회선(DSL) 등을 이용한 광대역 인터넷 서비스를 받고 있으며 이 가운데 64%는 업무용으로 인터넷에 접속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또 37%는 가정에서 광대역 인터넷 서비스를 받고 있으며 가정과 직장 모두에서 인터넷에 접속하고 있는 네티즌도 15%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대학내 광대역 인터넷 이용자의 38%가 가정내지는 직장에서도 같은 서비스를 이용할 의사가 있다고 밝혀 향후 미국 광대역 인터넷 시장의 확대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대학내 광대역 이용자 가운데 20%는 엔터테인먼트용으로 인터넷에 접속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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