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정보통신과 미국 CA가 공동설립키로 한 MSP(Management Service Provider) 전문 합작사가 최근 ‘MSP원’이라는 정식 법인으로 등록, 국내 영업에 본격 나섰다.
MSP원의 대표이사로는 한국IBM에서 16년 동안 네트워크서비스사업을 담당해온 윤종기씨가 선임됐으며 초기 직원 수는 20명 규모가 될 계획이다.
MSP원은 온라인을 통한 관리업무 대행서비스뿐 아니라 일반 관리업무 아웃소싱, 솔루션 호스팅 등 포괄적인 정보시스템 관리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사안에 따라 관리업무에 필요한 각종 솔루션을 일괄 제공하는 사업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소비자의 다양한 선택과 최적의 서비스를 위해 CA의 관리 솔루션 외에도 다양한 관리 제품군을 채택할 방침이다.
윤종기 사장은 “본격적인 MSP서비스는 올 9월부터 가능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현재 구체적인 비즈니스 전략 수립과 인터넷데이터센터(IDC) 파트너 물색 등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조인혜기자 ih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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