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SW) 업체들이 사무실을 잇따라 옮기고 있다.
리눅스 업체인 칼데라인터내셔널코리아(대표 홍석제)는 기존 서강대 벤처지원센터를 떠나 지난 21일부터 강남구 삼성동 삼성빌딩 10층에서 업무를 시작했다. 칼데라는 이를 계기로 강남의 이점을 십분 활용한 영업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지식관리시스템(KMS) 업체인 컴트루테크놀로지(대표 박노현)도 기존 충무로를 떠나 최근 양재2동 윤남빌딩 4층으로 사무실을 이전했다. 컴포넌트 SW 전문업체인 화이트정보통신(대표 김진유)은 내달 2일부로 사무실을 여의도에서 구의동 테크노마트 사무동 24층으로 이전한다.
이밖에 웹 애플리케이션 서버(WAS) 업체인 엑스온시스템(대표 이중희)도 조만간 사무실을 이전할 계획으로 새로운 공간을 물색하고 있다.
<조인혜기자 ih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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