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닷비즈(.biz)’가 새로운 인터넷 도메인으로 부상하고 있다.
C넷(http://www.cnet.com)에 따르면 기업들이 웹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해 새 홈페이지 주소를 만들기 시작하면서 닷비즈 도메인이 기존 ‘닷컴(.com)’이나 ‘닷넷(.net)’, ‘닷오그(.org)’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닷비즈 도메인은 웹주소 수요에 부응해 지난해 만들어진 도메인 중 하나다. 현재 인기 닷컴 도메인 이름이 없는 업체들은 이 닷비즈 도메인을 얻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미 등록대행업체들도 닷비즈 도메인 등록을 유치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실정이다.
한편 베리사인은 최근 등록대행업체들의 등록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닷비즈 도메인 등록 애플리케이션을 운영하기 시작했다. 베리사인은 현재 닷비즈 도메인 이름 애플리케이션을 등록대행업체에 개당 5달러에 판매하고 있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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