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포넷(대표 이수정 http://www.e4net.net)이 전자입찰 솔루션인 ‘e비더’를 선보이고 이 시장에 진출한다.
e비더는 웹 기반의 전자입찰 솔루션으로 이포넷의 기업간(B2B) 통합 솔루션인 넥스체인지에 포함된 컴포넌트로 이미 올 1월 영종도 국제공항 전자입찰시스템에 적용된 바 있다. 특히 표준시간을 100분의 1초까지 산술적으로 계산해 경매에 적용시키는 모듈을 내장하고 있어 경매에서 가장 중요한 입찰 시점을 정확하게 구현해준다.
이와 함께 e비더에는 이포넷이 자체 개발한 보안 솔루션과 다양한 입찰 방식을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는 기능, 전자우편을 통해 경매 및 입찰 현황을 발송해주는 기능이 포함돼 있다. 이포넷은 효과적인 수요 발굴을 위해 한국IBM의 하드웨어와 묶어 제품 공급에 나설 계획이다.
<조인혜기자 ih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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