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전문기업인 케이디미디어(대표 신호인)는 35억원의 자금을 유치했다고 20일 밝혔다.
케이디미디어는 신규사업인 디지털비디오디스크(DVD) 사업 강화를 위해 산은캐피탈 10억원, 기보캐피탈 5억원, 국민은행 5억원 등 금융기관으로부터 총 35억원의 투자자금을 유치했다. 신호인 케이디미디어 사장은 “이번에 유치된 자금은 DVD 생산시스템 구축과 기술개발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올해에는 DVD 판매에 힘입어 전년대비 40% 늘어난 200억원의 매출달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케이디미디어는 위조방지 등 특수인쇄기술을 기반으로 추첨복권 및 유가증권을 제작해 공공기관 등에 공급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DVD와 CD 제조사업에도 뛰어들어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김익종기자 ij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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