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게임전시회인 ‘서울게임엑스포2001’이 21일 서울무역전시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첨단게임산업협회, 전자신문 등이 공동 주관해 ‘게임을 통한 창조(Creation through the game)’라는 주제로 24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아케이드·PC·온라인 등 국내외 70여개 게임업체가 참여, 게임 개발 및 배급에 관한 활발한 비즈니스를 벌인다.
특히 아케이드 게임관 및 PC·온라인 게임관으로 구성될 이번 전시회는 국내 중소 게임업체들이 대거 참여해 250여개의 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30여개 업체가 참여하는 아케이드 게임관에는 댄스·격투·낚시 등 체감형 게임기가 주로 전시되며 PC·온라인관에는 중소·벤처기업 위주의 신작 게임 50여종이 출품될 예정이다.
또 전시회와 별도로 △게임관련 세미나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공모전 △IT기업 투자박람회 등 각종 부대행사도 잇따라 개최된다.
한편 21일 오전 개막식에는 양승택 정보통신부 장관, 김상영 전자신문 사장 등 게임관련 주요 인사 200여명이 참석한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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