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누스 배포판의 55%를 장악하고 있는 최대 리눅스업체 레드햇이 2002년 1분기 실적에서 각종 비용을 제외하고 60만달러의 수익을 기록했다.
20일 C넷 등 외신에 따르면 레드햇은 5월 31일 끝난 2002년 1분기 결산에서 370만달러(주당 2센트)의 손실을 본 일년 전과 달리 60만달러(주당 손실 제로)의 수익을 올렸다. 그러나 각종 경비를 합치면 2760만달러(주당 16센트)의 손실이 났다.
매출은 일년 전보다 18% 증가한 2560만달러였지만 이는 전분기보다 5% 줄어든 것이고 월가의 애널리스트들이 예측한 2956만달러보다도 낮은 실적이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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