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솔루션업체인 아이아커뮤니케이션(대표 홍순성 http://www.aiia.co.kr)은 최근 중국 산둥성 옌타이시에서 열린 제2회 APEC투자박람회에서 옌타이시 하이테크개발구 및 이코노믹파크, 산둥성 내무시와 각각 500만달러씩 총 1500만달러 규모의 현지 합작투자를 내용으로 한 의향서(LOI)를 교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중국측은 초기 공장부지 제공 등 현물 및 현금 출자방식으로 각각 300만달러를 제공하고 아이아측은 보유기술을 450만달러로 산정, 기술출자에 나서며 나머지 450만달러는 내년 3월까지 아이아측이 추가조성해 아이아와 중국측이 6대 4 비율의 지분을 소유하게 된다.
본계약후 설립되는 합작법인은 내년 1월부터 아이아측이 개발·공급하고 있는 인터넷 다이어트 체중계인 ‘슬림매니저’를 연간 5만대 규모로 생산, 국내는 물론 미국·중국·일본 등지로 공급할 예정이다.
<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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