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도비시스템즈(대표 이흥렬)는 전자 문서 작성 소프트웨어인 애크러뱃 5.0 한글판을 20일부터 국내에 출시한다.
이 제품은 인쇄가 가능한 모든 응용 프로그램의 문서를 원본과 같은 형식을 유지하는 PDF 파일을 만드는 것이다. 이 제품은 이전 버전에서 처리하지 못했던 한글 전자 양식 기능과 데이터베이스 연결, 양식 자료의 확장성표기언어(XML) 형식 저장, 한글 글꼴을 보다 자세히 보여주는 클리어 타입 지원 등 한국적인 기능이 대폭 보강된 것이 특징이다. 또 PDF 문서를 RTF 형식으로 저장하거나 그래픽을 별도로 저장할 수 있으며 128비트 보안시스템·전자 서명 지원 등의 기능도 추가됐다.
이 제품은 글꼴과 응용프로그램의 차이로 인한 문서 호환의 문제를 해결한 제품으로 전자 문서 사용량이 많은 개인이나 기업에서 표준 소프트웨어로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애크러뱃 5.0으로 만든 문서는 애크러뱃리더를 이용해 읽을 수 있다. 애크러뱃리더는 관련 홈페이지(http://www.korea.adobe.com/products/Acrobat/readstep.html)에서 무료로 배포한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2
서울시, '손목닥터9988' 자치구에 개방…하반기 커뮤니티 기능 도입
-
3
[오피스인사이드] “일터가 아닌 삶터” 유라클, 신사옥에 담은 변화의 시작
-
4
AISH·금천구·서울시립대·동양미래대·금천구상공회, 'G밸리 AI 스마트워크 생태계 구축' 업무협약 체결
-
5
SK AX, 넥슨 1000억 규모 AWS 클라우드 MSP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
6
알파벳, 1분기 매출 163조원…클라우드 매출 63%↑
-
7
해성디에스-인터엑스, AX 자율제조 파트너십…반도체 제조 'AI 자율화' 앞당긴다
-
8
SAS 수석 아키텍트 “양자·AI 결합, 적은 데이터로 머신러닝 가능”
-
9
일론 머스크 “오픈AI, MS 투자 때부터 비영리 훼손 의심”
-
10
LG CNS, 1분기 영업익 942억…AI·클라우드 성장 견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