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C(대표 곽정소 http://www.kec.co.kr)가 일본 미쓰비시에 자동차 엔진 발전기에 사용되는 핵심부품인 얼터네이터 다이오드를 수출한다고 19일 밝혔다.
KEC는 지난해 10월부터 8개월 동안 신뢰성 시험과 실장 테스트 및 자사 구미공장에 대한 심사 등을 거쳐 지난달 미쓰비시로부터 최종 승인을 얻고 이달 중 1만개를 공급할 예정이다.
KEC는 앞으로 제품공급량을 지속적으로 늘려 내년에는 미쓰비시 사용량의 50%, 내후년부터는 전량을 공급할 예정으로 생산라인 확대를 검토 중이다.
KEC는 부품 선정에 까다롭기로 소문난 일본 업체에 제품을 공급함으로써 현재 진행 중인 미국 델파이·델코레미, 프랑스 발레오, 중국의 자동차 부품 메이커와의 평가에서도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
<정진영기자 jy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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