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가전 전문업체인 카이젤(대표 임창호 http://www.kaiser.co.kr)이 과일잼 기능을 추가한 한국형 건강 제빵기(모델명 UBM-420)를 개발, 본격적인 시판에 나선다.
이 제품은 신속하게 빵을 먹고 싶어하는 한국인의 정서에 맞도록 1시간 30분 만에 제빵이 가능하도록 설계됐으며 오븐을 이중으로 코팅처리, 빵이 늘어붙는 단점을 보완했다.
또한 제빵뿐만 아니라 수제비, 칼국수, 버터롤 등 다양한 응용요리를 할 수 있도록 반죽기능을 내장했고 동작표시 LED 계기판을 이용해 제빵과정과 잔여시간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문의 (02)784-9440∼3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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