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을 방문 중인 이한동 국무총리는 18일 울란바토르에서 엥흐바야르 총리와 회담을 갖고 우리나라 정보통신업체의 몽골진출 방안에 관해 논의했다.
이날 회담에서 양국 총리는 정보통신분야 협력을 증진시켜나가기로 합의하고 몽골 정부가 추진 중인 정보통신기술 발전계획(ICT-2010)에 한국기업들이 참여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 총리는 몽골의 정보통신기술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몽골IT센터 건립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회담후 양국 총리는 ‘한·몽골 중소기업 협력 약정’과 60만달러에 이르는 ‘KT·몽골텔레콤간 초고속정보통신망 계약’ 체결식에 참가했다.
<김상룡기자 sr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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