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을 중심으로 한 블루투스 관련 기술 출원이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18일 특허청에 따르면 99년 3건에 불과했던 블루투스 관련 기술 출원이 지난 5월 현재 114건으로 불과 1년 반만에 38배 이상 급증했다.
이 가운데 대기업 출원은 총 68건으로 전체의 60%를 차지하고 있으며 올해 들어 특허 출원이 더욱 늘어나는 등 대기업이 블루투스 개발에 본격 뛰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술 출원 현황별로는 특허 출원이 99건, 실용신안 출원이 15건 등으로 집계됐다.
특허청은 이같은 추세가 지속될 경우 올해 안에 106건의 블루투스 관련 기술이 출원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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