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NTT도코모(http://www.nttdocomo.com)가 IMT2000 시험 서비스(FOMA) 기간동안 고장을 일으킨 휴대폰 1400여대를 리콜할 계획이라고 로이터통신(http://www.reuters.com)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NEC는 7월초부터 이미 공급한 N2001 모델을 리콜한다. NTT도코모 관계자는 “이번 리콜은 제품에 중대한 결함이 발생했기 때문이 아니라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5월말부터 시작된 IMT2000 시험 서비스 기간 동안 전자우편 송수신이 두절되는 등 2, 3건의 장애가 발행했으나 이는 회사의 전자우편 서버에 이상이 생겼기 때문이며 IMT2000 시스템 자체에는 결함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분석가들은 오는 9월 뉴욕증권거래소 상장을 적극 검토하고 있는 NTT도코모가 휴대폰 리콜에 따른 비용보다 회사 이미지 실추에 따른 간접 피해가 더 클 것이라고 분석했다.
<서기선기자 kssu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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